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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

오오.. 대항해시대 리뷰가 드디어 국믈님으로부터 발촉 되는 순간이네요.

캐릭별 에피소드가 있다면..

 

조안 폐레로 : 리스본 술집 여자( 이름이 뭐였죠 ㅡ_ㅡ..)는 이미 그의 노예라.. 술 안맥여도 정보도 잘주고, 좋겠다 조안 *-_-*..

카탈리나 에란초 :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게임내에서 발바롯사를 제외한 가장 높은 칼질의 소유자이였죠.

                                그래서 해적 잡을떄 참 쉬웠었죠. 기함에 돌진 ㅡ> 일기도 신청 ㅡ> 승리 ㅡ_ㅡ;

오토 스피노자 : 가장 재미없게 한 캐릭인듯.. 너무 어중간함이 불러일으킨 처참한 결과.. 난이도도 쉽고 물자도 부족한것도 별로 없고..

에르네스트 로페즈 : 고양이를 몰라서 쥐한테 배가 침몰당하고, 라임주스를 몰라서 선원이 전멸하고.. 이건 뭐..

피에트로 콘티 : 덕분에 사회과부도 껍질 뱃겨지도록 봤습니다.. 당신이 챔피언 -_-..d;

알 베자스 : 갈레온 장만하는 순간 저도 모르게 환호성이..(꺄~꺄~ -_-;)

 

음.. 결론은 대항해 시대는 멋진 게임임이 분명하며

리뷰를 올리신 국물님은 섹시, 뇌쇄, 도발, 큐트, 핸섬, 뷰티풀, 골져러스, 벨류어블 한 멋쟁이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