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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패드

나도 두번째 플레이 하면서 연재를 계획 한거야^^

정신 없이 하다 보면 정말 스샷 남길 생각도 못하지...^^ 다음엔 카멜롯의 전설이나 킹스 퀘스트1 둘중 하나가 될듯한데...원래 계획한 데스나이트 오브 크린 은 그 극악의 난이도에 저 먼산으로 날아갔고...결론은 뭘할지 나도 모른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