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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패드

샤이닝 포스가 오리지날 이란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파이어 엠블렘에서 시스템을 따와서 샤이닝포스 식으로 만들었다는 글을 적은 적은 있습니다.

 

그 수많은 게임들 중에서 딱 보는 순간 샤이닝포스가 떠오를 정도로 메뉴 아이콘이 닮았고 게임 전반의 그래픽 분위기가 닮아서 샤이닝포스가 떠올랐습니다.

전 이 두가지를 말했지 어스토 가 샤이닝포스의 모든것을 배껴서 만든 게임이라고 말한적은 없습니다.

두게임다 내용은 다르구요 표절 이라는건 꼭, 똑같은 내용이나 똑같은 이벤트가 나와야 표절은 아닌겁니다.

 

그리고 악튜러스 말씀하시면서 위에 길게 적으신 그 모든게 다 그랑디아와 닮았으니 그랑디아를 배꼈다고 말하는 겁니다.

말씀 하신것 처럼 그당시 모든 게임들의 기류가 그렇게 흘러가던 시기에 그랑디아가 우연히 나온게 아니라, 그랑디아는 게임아츠 에서 연말 시장을 대비해 만든 새턴의 대작 RPG 였습니다.

 

들어간 돈도 많았고 그런 그랑디아의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많은 돈을 들여 개발한 게임입니다.

당시 풀폴리곤 RPG게임들이 쏟아져 나오던 1997년 도에 말입니다.

 

단지 먼저나왔다라고 말할 정도로 그당시에 그냥 그렇게 흔한 게임은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