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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패드

대항해 시대2 하느라 아직 사귀기 전의 와이프 랑 서울서 만나기로 약속한것도 취소 한다고 전화를 했드랬죠, 징징 거리는 소리에 게임을 끄고 출발 하는데 "선장님!" 하는 선원들의 외침이 분명히 제 귀엔 들렸습니다.

 

 

 

 

p.s:그러니 뭐 다시해도 재밌다 라는 말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