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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박사

음식이 그러하듯이 게이머가 게임에서 느낄 수 있는 공통의 재미란게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단순 외관만으로 판단되고 버려지는 게임도 많기에 다양하고 분명한 시각의 리뷰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요즘 게임 잡지사나 인터넷 게임포털사이트를 보면 단지 예전 이야기를 되짚어 보거나 게임에 대한 분명한 평가가 이루어지지 못한체 단순한 소개로 남는것 같아서 아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