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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박사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떤 일이든지 사람이 하는 것이라면 좋든 나쁘든 애환이 생긴다던데 게임을 오랜기간동안 다루다보니 이야기를 하고픈게 많아졌나 봅니다. 리뷰는 여유가 생길때마다 한편씩 올리겠습니다. 마냥 게임만 붙잡고 살수 있는 형편이 못되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