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Ace^Kairo

아 이거보니 폴아웃을 다시 해야겠네요. 저에게 있어 폴아웃만큼 크게 다가온 게임도 없었던거 같습니다.. 세계관이나 게임성...그리고 음악... 그런데 이렇게 크게 다가온 게임인데... 왜 항상 게임을 하던 도중에 포멧을 그리도 했는지... 엔딩을 한번도 못봤네요;;; 이거 본 계기로 다시한번 해서 엔딩을 꼭 봐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