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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하든 원하지 않든 자의반 타의반으로 관리자 그룹에 들어가게된 남군입니다.

앞으로 여기 리뷰 게시판(Languish For the Game)을 중점으로 게시물을 관리할 듯 합니다.

 

사실 제 생각에는 리뷰 게시판이야말로 여러분의 추억을 공유하는 오지비의 핵심적인 게시판이 되리라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으신가요 ^^????? ㅎㅎ

 

여러분의 추억을 한움큼이든 한보따리든 여기에 풀어놔 주세요.

 

당신의 추억이 곧 우리의 추억입니다.

 

전문적인 분석글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여러분의 기억 한줌이 다른 분의 수많은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니까요.

 

여러분의 주옥같은 추억들을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 (__)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여러분의 추억과 기억을 풀어주세요 남군™ 2009.10.10 48432
28 20년 게임 라이프를 회고하며 - 3 [2] file 노바박사 2010.11.07 14222
27 20년 게임 라이프를 회고하며 - 4 [5] file 노바박사 2010.11.07 15063
26 20년 게임 라이프를 회고하며 - 5 [10] file 노바박사 2010.11.11 17165
25 Their Finest Hour _ Lucas Arts(1989) [5] file 대이버 2010.12.28 14304
24 컴퓨터 게임에 미쳐산 지난 이십수년의세월에 남은 조촐한 모습입니다. [11] file 메롱교주 2010.12.29 14114
23 20년 게임 라이프를 회고하며 - 6 [5] file 노바박사 2011.05.23 9168
22 추억의 퀘이크 1..... [1] 조용일 2011.07.08 9912
21 리뷰까지는 아니고(3) 원평합전 [7] file 붉은남작 2012.03.24 10045
20 리뷰는아니고요^^ 저의 추억의 게임. 울티마7 [4] qwerty 2012.07.17 10609
19 [리뷰] 파이널 판타지 10 (Square, 2002) [1] 노바박사 2012.11.16 19624
18 [리뷰] 배드블러드 : 1990 Origin [5] file 씽크패드 2012.11.17 9490
17 [리뷰] 워크래프트 시리즈 이야기 [4] file 라면국물 2012.11.23 8453
16 [리뷰]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이야기. file 라면국물 2012.11.23 32059
15 [리뷰]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이야기 -2- [1] file 라면국물 2012.11.23 8218
14 [리뷰] 대항해시대 이야기 [2] file 라면국물 2012.11.25 9536
13 [리뷰] 삼국지 영걸전 시리즈 이야기. [4] file 라면국물 2012.11.25 20606
12 [리뷰] 둠 이야기 [3] file 라면국물 2012.11.28 11277
11 [리뷰] 삼국지 무장쟁패 이야기. [12] file 라면국물 2012.11.28 10862
10 [리뷰] 페르시아 왕자 이야기 [4] file 라면국물 2012.11.30 9095
9 [리뷰] 피와기티 이야기. [1] file 라면국물 2012.12.01 9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