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여러분의 추억과 기억을 풀어주세요
| 남군™ | 2009.10.10 | 48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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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성검전설 3 (Square, 1995)
[4] | 노바박사 | 2010.03.24 | 19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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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트, 에딧, 치트, 과연 중독성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가...
[10] | 메탈믹스 | 2010.04.09 | 12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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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게임 개발전선 이상없다?
[18] | 노바박사 | 2010.04.19 | 32422 |
45 |
[리뷰] 대항해시대 2 (Koei, 1995)
[9] | 노바박사 | 2010.05.04 | 13413 |
44 |
[리뷰] 열혈농구(Technos japan, 1993), 그리고 폭력을 대하는 태도에 관하여......
[11] | 노바박사 | 2010.06.04 | 1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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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엘더스크롤 1편 - 아레나(Arena) (Bethesda Softworks/1994) - No. 1 모험의 시작
[11] | 남군™ | 2010.06.06 | 20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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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엘더스크롤 1편 - 아레나(Arena) (Bethesda Softworks/1994) - No. 2 케릭터 생성
[11] | 남군™ | 2010.06.06 | 87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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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엘더스크롤 1편 - 아레나(Arena) (Bethesda Softworks/1994) - No. 3 모험의 실제 1부
[6] | 남군™ | 2010.06.07 | 2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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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국내 패키지 게임시장의 몰락사
[12] | 노바박사 | 2010.06.11 | 15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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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엘더스크롤 1편 - 아레나(Arena) (Bethesda Softworks/1994) - No. 0 번외편 자유도!? 그 난해함에 대하여
[12] | 남군™ | 2010.06.14 | 2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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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발더스 게이트 2 (Bio Ware, 2000)
[19] | 노바박사 | 2010.06.19 | 22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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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게임괴담 - 혼자 나서면 망해
[11] | 노바박사 | 2010.06.21 | 49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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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까지는 아니고(1) "민주국가에서 전쟁은 어려워...-독립전쟁"
[5] | 붉은남작 | 2010.08.04 | 12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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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스타크래프트2 : 자유의 날개(Blizzard Entertainment, 2010)
[10] | 노바박사 | 2010.08.06 | 21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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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치트엔진
[2] | 노바박사 | 2010.08.27 | 21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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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진수법/비트/바이트
[4] | 으르릉 | 2010.08.27 | 13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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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시드마이어의 문명 3 (Firaxis, 2001)
[10] | 노바박사 | 2010.09.20 | 14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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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까지는 아니고(2) 캡틴츠바사를 패러디한 게임 동방사커
[10] | 붉은남작 | 2010.10.01 | 16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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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게임 라이프를 회고하며 - 1
[5] | 노바박사 | 2010.10.24 | 15079 |
29 |
20년 게임 라이프를 회고하며 - 2
[3] | 노바박사 | 2010.10.26 | 148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