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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하든 원하지 않든 자의반 타의반으로 관리자 그룹에 들어가게된 남군입니다.

앞으로 여기 리뷰 게시판(Languish For the Game)을 중점으로 게시물을 관리할 듯 합니다.

 

사실 제 생각에는 리뷰 게시판이야말로 여러분의 추억을 공유하는 오지비의 핵심적인 게시판이 되리라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으신가요 ^^????? ㅎㅎ

 

여러분의 추억을 한움큼이든 한보따리든 여기에 풀어놔 주세요.

 

당신의 추억이 곧 우리의 추억입니다.

 

전문적인 분석글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여러분의 기억 한줌이 다른 분의 수많은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니까요.

 

여러분의 주옥같은 추억들을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 (__)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여러분의 추억과 기억을 풀어주세요 남군™ 2009.10.10 48432
87 리뷰 게시판을 신설하였습니다. Catstail 2009.09.16 13694
86 HOMM 시리즈를 추억하며. (오지비 재개장 기념 첫 리뷰) [5] 남군™ 2009.09.24 10133
85 286에서 486을 아우르는 플랫폼 게임 제작사 TITUS [5] 낭만벌레 2009.09.25 11025
84 20대가 꺽인 그가 한국 PC게임계를 돌아보며...(1) [9] file 진이빈이 2009.09.29 13642
83 나의 첫 고전게임... [3] 슈크림된장국 2009.10.01 12252
82 제국주의 시스템을 게임화 -임페리얼리즘2 [5] 붉은남작 2009.10.01 10818
81 [또다른 지식의 성전] 시리즈 [2] 으르릉 2009.10.05 10415
80 20대가 꺽인 그가 한국 PC게임계를 돌아보며...(2) [5] file 진이빈이 2009.10.06 11058
79 [리뷰] Dragon Lord(Dragon's Breath) [6] 남군™ 2009.10.10 8804
78 20대가 꺽인 그가 한국 PC게임계를 돌아보며...(3) [11] file 진이빈이 2009.10.10 11388
77 20대가 꺽인 그가 한국 PC게임계를 돌아보며...(4) [13] file 진이빈이 2009.10.10 10569
76 [리뷰] 왕의하사품 [1] 씽크패드 2009.10.11 12810
75 충무공전2 난세의 영웅편 [2] 슈크림된장국 2009.10.15 12694
74 슈팅 게임의 명작 타이리안 [4] 스케 2009.10.22 12965
73 천년의 신화&임진록2+ 조선의 반격 [2] 슈크림된장국 2009.10.25 12708
72 일본이 왜 패배했는지 알수 있는 게임 -태평양전기2 [5] file 붉은남작 2009.11.12 12279
71 [연재] 금광을 찾아서 Part.1-골드필드에서 의 시작- [2] file 씽크패드 2009.11.13 14105
70 [연재] 금광을 찾아서 Part.2 -메뉴 설명과 금광찾기 를 위한 첫걸음 자금마련- [3] file 씽크패드 2009.11.14 19848
69 [연재] 금광을 찾아서 Last Part -광산으로의 도전- [3] file 씽크패드 2009.11.15 9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