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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하든 원하지 않든 자의반 타의반으로 관리자 그룹에 들어가게된 남군입니다.

앞으로 여기 리뷰 게시판(Languish For the Game)을 중점으로 게시물을 관리할 듯 합니다.

 

사실 제 생각에는 리뷰 게시판이야말로 여러분의 추억을 공유하는 오지비의 핵심적인 게시판이 되리라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으신가요 ^^????? ㅎㅎ

 

여러분의 추억을 한움큼이든 한보따리든 여기에 풀어놔 주세요.

 

당신의 추억이 곧 우리의 추억입니다.

 

전문적인 분석글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여러분의 기억 한줌이 다른 분의 수많은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니까요.

 

여러분의 주옥같은 추억들을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 (__)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여러분의 추억과 기억을 풀어주세요 남군™ 2009.10.10 48432
48 슈팅 게임의 명작 타이리안 [4] 스케 2009.10.22 12965
47 [리뷰] 왕의하사품 [1] 씽크패드 2009.10.11 12810
46 천년의 신화&임진록2+ 조선의 반격 [2] 슈크림된장국 2009.10.25 12708
45 충무공전2 난세의 영웅편 [2] 슈크림된장국 2009.10.15 12694
44 에디트, 에딧, 치트, 과연 중독성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가... [10] file 메탈믹스 2010.04.09 12624
43 리뷰까지는 아니고(1) "민주국가에서 전쟁은 어려워...-독립전쟁" [5] file 붉은남작 2010.08.04 12534
42 [PC게임리뷰] 대항해시대2 -모험편- [3] 라면국물 2010.02.22 12458
41 일본이 왜 패배했는지 알수 있는 게임 -태평양전기2 [5] file 붉은남작 2009.11.12 12279
40 나의 첫 고전게임... [3] 슈크림된장국 2009.10.01 12252
39 [리뷰] 택틱스 오우거 (Quest, 1995) [4] file 노바박사 2010.03.24 12016
38 [PC게임 리뷰] 대항해시대2 -전투편- [4] 라면국물 2010.02.21 11498
37 [리뷰] 듀크 뉴켐 3D (3D Realms, 1996) [8] 노바박사 2010.03.24 11395
36 20대가 꺽인 그가 한국 PC게임계를 돌아보며...(3) [11] file 진이빈이 2009.10.10 11388
35 그때의 그 기억 [16] file 으르릉 2009.11.22 11339
34 [리뷰] 둠 이야기 [3] file 라면국물 2012.11.28 11277
33 20대가 꺽인 그가 한국 PC게임계를 돌아보며...(2) [5] file 진이빈이 2009.10.06 11058
32 286에서 486을 아우르는 플랫폼 게임 제작사 TITUS [5] 낭만벌레 2009.09.25 11025
31 [리뷰] 삼국지 무장쟁패 이야기. [12] file 라면국물 2012.11.28 10862
30 제국주의 시스템을 게임화 -임페리얼리즘2 [5] 붉은남작 2009.10.01 10818
29 리뷰는아니고요^^ 저의 추억의 게임. 울티마7 [4] qwerty 2012.07.17 1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