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슈팅스타

2000년도에는 어드벤처+RPG+액션의 장르끼리의 화합점을 찾아 나가는 여정이었다면

이제는 나아가야 할 방식이 츄리닝데이님의 말씀처럼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뭐,

랜덤 아이템에 밸런스 템빨 기능을 좀 붙여주는 것도 좋겠고 앞으로 나올 게임에서는

대항해시대 마냥 마을간의 교역을 유저가 도와주는 형태도 넣어줬으면 좋겠네요.


역시 게임의 접점을 찾기 위해서는 과거의 게임을 참조하는 것만한 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