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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하든 원하지 않든 자의반 타의반으로 관리자 그룹에 들어가게된 남군입니다.

앞으로 여기 리뷰 게시판(Languish For the Game)을 중점으로 게시물을 관리할 듯 합니다.

 

사실 제 생각에는 리뷰 게시판이야말로 여러분의 추억을 공유하는 오지비의 핵심적인 게시판이 되리라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으신가요 ^^????? ㅎㅎ

 

여러분의 추억을 한움큼이든 한보따리든 여기에 풀어놔 주세요.

 

당신의 추억이 곧 우리의 추억입니다.

 

전문적인 분석글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여러분의 기억 한줌이 다른 분의 수많은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니까요.

 

여러분의 주옥같은 추억들을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