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6 04:25
안녕하세요.
Semi 운영자 Catstail 입니다.
저번 주말에 있었던 긴급정모(?) 및 회의를 통해서..
OldGameBox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검토해 본 결과,
일단 뭐라도 해야한다는 결론이 나온 관계로,
우선 생각하고 있던 리뷰 게시판을 신설하였습니다.
리뷰라는 단어와 개념을 사용하기는 하였지만,
많은 올드 게이머들이 추억을 그리우는 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그 게임을 그리워하며' 라는 부제를 붙여 보았습니다?!
전문적이고, 기계적인 리뷰뿐만이 아닌,
자신이 좋아하였던 게임, 그리고 그리워 하는 게임들을
추억과 함께 다시 한번 되돌아 보고,
다른 유저와 공유하는 게시판이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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