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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하든 원하지 않든 자의반 타의반으로 관리자 그룹에 들어가게된 남군입니다.

앞으로 여기 리뷰 게시판(Languish For the Game)을 중점으로 게시물을 관리할 듯 합니다.

 

사실 제 생각에는 리뷰 게시판이야말로 여러분의 추억을 공유하는 오지비의 핵심적인 게시판이 되리라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으신가요 ^^????? ㅎㅎ

 

여러분의 추억을 한움큼이든 한보따리든 여기에 풀어놔 주세요.

 

당신의 추억이 곧 우리의 추억입니다.

 

전문적인 분석글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여러분의 기억 한줌이 다른 분의 수많은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니까요.

 

여러분의 주옥같은 추억들을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 (__)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여러분의 추억과 기억을 풀어주세요 남군™ 2009.10.10 48432
28 20대가 꺽인 그가 한국 PC게임계를 돌아보며...(4) [13] file 진이빈이 2009.10.10 10570
27 [또다른 지식의 성전] 시리즈 [2] 으르릉 2009.10.05 10415
26 Desperados 1 : Wanted Dead or alive (등장인물& 스토리 소개) [5] _슈크림된장국♪ 2010.02.25 10393
25 [리뷰] DragonballZ 2 : 격신 프리더 (Bandai, 1991) [5] file 노바박사 2010.03.13 10392
24 [PC게임 리뷰] -대항해시대2- -교역편- [2] 라면국물 2010.02.13 10372
23 [리뷰] 파이널 판타지 6 (Square, 1994) [7] file 노바박사 2010.03.24 10235
22 HOMM 시리즈를 추억하며. (오지비 재개장 기념 첫 리뷰) [5] 남군™ 2009.09.24 10133
21 [리뷰] 열혈농구(Technos japan, 1993), 그리고 폭력을 대하는 태도에 관하여...... [11] file 노바박사 2010.06.04 10125
20 [PC게임 리뷰] -제1탄- 대항해시대2 (기본탐구) [3] 라면국물 2010.02.09 10062
19 리뷰까지는 아니고(3) 원평합전 [7] file 붉은남작 2012.03.24 10047
18 [PC게임 리뷰] -대항해시대2- (항해편) [4] 라면국물 2010.02.10 9950
17 [컬럼] 중립적인 가치관 그 난해함에 관하여 [4] file 노바박사 2010.03.22 9937
16 추억의 퀘이크 1..... [1] 조용일 2011.07.08 9912
15 [연재] 금광을 찾아서 Last Part -광산으로의 도전- [3] file 씽크패드 2009.11.15 9882
14 [PC게임 리뷰] -제1탄- 대항해시대2 (캐릭터 선택) [5] 라면국물 2010.02.09 9815
13 [PC 게임리뷰] 제2탄 -워크래프트2- (기본편) [2] 라면국물 2010.02.28 9571
12 [리뷰] 대항해시대 이야기 [2] file 라면국물 2012.11.25 9536
11 [리뷰] 배드블러드 : 1990 Origin [5] file 씽크패드 2012.11.17 9490
10 20년 게임 라이프를 회고하며 - 6 [5] file 노바박사 2011.05.23 9168
9 [리뷰] 페르시아 왕자 이야기 [4] file 라면국물 2012.11.30 9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