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2 11:33
훗... 여기는 게임과 관련된 부분만 올리는건 아니죠?
오지비언 여러분의 예전 추억 사진 한번 올려봅니다.
이때가... 2004년 2월이었던가... 아마 신촌 정모였던거 같네요.
이친구 아시는 분??? 『X』라고 쓰고 '응가'라고 읽히는 친구죠.
오지비 공인 옥동자, Kiz 되겠습니다.
빛의순수 햇님이시구요. 순두부라는 별칭으로도 불리십니다.
누구셨더라... 닉이... ㅜㅜ
미안... 너도 기억 안난다... ㅜㅜ
소개하던 도중에 나온 음료 피쳐 두개.
아! 이친구 닉네임 생각나!! 불꽃남자!!! 맞지??
Pass_...님.
아... ○○전사...님이셨던...거 같은데...
오예! 그때 당시 최연소 회원이었던 GTAPower™군.
방문객. 미안
핀트. 잘 지내냐?
아;;; 역시 닉이 생각이 안나는 3人째... ㅜㅜ
점점 늘어만 가는 닉이 생각나지 않는 4人
얘는 생각났어. 데빌.
준수하고 서글서글한 외모에 고학력, 즉 스펙이 되는 Kux. 지가 군대 갔다 와도 오지비는 영원할꺼라 장담하더니... 뭐하고 사냐 인간아!
으흐흐흐흐흐... 우리의 폭주대마왕, 마왕 햇님 되시겠습니다. 이때는 준수하셨드랬지요.
..... 큰일났다. 닉네임이 생각나지 않는 5人
... 미치겐네... 닉네임이 생각나지 않는 6人
얘 모르면 간첩. 깡통/통조림 따위로 불리는 케인/Kain
만인의 연인이었죠. Total Lunatic. 이제는 아줌마?? 그래도 그때는 헬름머리 풋풋한 소녀였다오. 단지 썩소가... 푸흡!!
현재 간부를 맡고 있는 Shyni
처음에는 머리가 짧지 않았는데, 어느샌가 밀고 나타났던 BlueWind.
왼쪽의... 그분이... 그분이... 바로 유머게시판의 황태자, 남극곰!!!! 문제는 본명이...본명이... 푸흡... ㅡ,.ㅜ
왼쪽의... 그분이... 그분이... 바로 정준호 햇님. 끝(응?)
아으...7人째인가... 미안하네... ㅜㅜ
흐으... 미치겐네...;;; 8人!!!!
이분은!!!!! Adol™님.
만인의 원조 연인. 달의 바다 납시오.
햇님... 미안해요. 그때는 햇님이 올리지 말래서 안올렸지만 이번엔 올렸어요. 곧 배타러 나갈꺼니까 찾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다. 뼈만 빼고 다 먹다. 정말 놀랬다. 근데 태연히 인증샷 하는데 더 놀랬다.
신촌 현대백화점 뒤쪽 놀이터(?)에서 단체사진.
ㅋ... 이때 셔터를 마구 누른 사람이 있어서 디카 배터리가 조루가 되어버렸다는 슬픈 전설이... ㅜㅜ
마지막 순서...는 아니고. 정모 정규 식순의 막바지. 노래방. ㅋ 다들 연예인 해도 되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뒷풀이에 오신 두분, 남군 햇님과 썩은사과(Apple2me) 햇님
2009.11.22 17:11
2009.11.24 08:11
사진은 올리지 말라 했거늘~
2009.11.22 21:31
눈 뜬 사진 맨 마지막에서 두번째 사진 있네요.
근데 저를 왜 요단강으로 보내버리실려고... -__-;;???
2009.11.23 08:36
우와! 이 정모 기억나네요
저는 지방에 살아서 못갔지만 .. ㅠㅠ
게다가 사실 이 중에 실제로 뵌건 보리누나밖에 ..
없는데 왠지 다 익숙해요 ㅋㅋㅋㅋ
그러고보니 키즈는 뭐하고사나
2009.11.23 23:59
2009.11.24 01:24
2009.11.24 08:24
나도 좀 있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한 번 찾아볼까나.ㅋㅋㅋ
2009.11.25 04:58
2009.11.25 06:36
발견했다..하드를 뒤지다가 나온 2003년 1월 정모 무려..163장... 올리고 싶은데 초상권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또 보다가 느낀것.. 나 2003년과 2004년 모두 같은 옷 입고 왔어..ㅎㄷㄷ
2009.11.27 20:19
2009.11.28 02:05
2009.12.22 02:23
8인은 데상 씨네요 ㅎㅎ 다른 분들은 이름 없으신 분들은 잘 모르겠고....
저 당시만 해도 정모 한 번 한다 그러면 정모날 게시판에 글이 뚝 끊겼다가 다음 날 후기가 좌라락 올라왔던 기억이 나는데 그게 또 몇 년 전 일이군요...
2010.01.04 23:31
으르릉형님이시군요.. 제가 바로 그 옛날 데빌닉네임을 사용하던 사람
2010.01.22 07:12
저 정모엔 참석하지 못했으나, 저 정모 후기만 열두 번 읽은 거 같네요.
5년만에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2010.02.25 05:00
세...세상에...-_- 이 글 클릭하자마자 어디서 많이본 사람이...
2010.08.25 04:06
알고 보니까 씽크패드님은 역시나 포스가....ㅋㅋ
다좋은데 눈 뜬사진 없냐?
P.S:배타러 간다구? 요단강 건너는게 아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