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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빈이

아참 리크니스에 떠있는 아트크래프트란 글자는

 

소프트맥스의 전신입니다. 김학규씨를 필두로한 그라비티 인원이 빠져나가면서 아트크래프트에서 소프트맥스로 명칭을 바꾸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