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여러분의 추억과 기억을 풀어주세요
| 남군™ | 2009.10.10 | 48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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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왜 패배했는지 알수 있는 게임 -태평양전기2
[5] | 붉은남작 | 2009.11.12 | 12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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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리뷰] 대항해시대2 -모험편-
[3] | 라면국물 | 2010.02.22 | 12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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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까지는 아니고(1) "민주국가에서 전쟁은 어려워...-독립전쟁"
[5] | 붉은남작 | 2010.08.04 | 12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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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트, 에딧, 치트, 과연 중독성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가...
[10] | 메탈믹스 | 2010.04.09 | 12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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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전2 난세의 영웅편
[2] | 슈크림된장국 | 2009.10.15 | 12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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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신화&임진록2+ 조선의 반격
[2] | 슈크림된장국 | 2009.10.25 | 12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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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왕의하사품
[1] | 씽크패드 | 2009.10.11 | 12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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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게임의 명작 타이리안
[4] | 스케 | 2009.10.22 | 12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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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진수법/비트/바이트
[4] | 으르릉 | 2010.08.27 | 13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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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폴아웃2 (Black Isle studio, 1998)
[16] | 노바박사 | 2010.02.28 | 13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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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대항해시대 2 (Koei, 1995)
[9] | 노바박사 | 2010.05.04 | 13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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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가 꺽인 그가 한국 PC게임계를 돌아보며...(1)
[9] | 진이빈이 | 2009.09.29 | 13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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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게시판을 신설하였습니다.
| Catstail | 2009.09.16 | 13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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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Planescape-Torment)
[4] | 남극곰™ | 2010.03.21 | 13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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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금광을 찾아서 Part.1-골드필드에서 의 시작-
[2] | 씽크패드 | 2009.11.13 | 14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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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게임에 미쳐산 지난 이십수년의세월에 남은 조촐한 모습입니다.
[11] | 메롱교주 | 2010.12.29 | 14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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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게임 라이프를 회고하며 - 3
[2] | 노바박사 | 2010.11.07 | 14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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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r Finest Hour _ Lucas Arts(1989)
[5] | 대이버 | 2010.12.28 | 14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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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시드마이어의 문명 3 (Firaxis, 2001)
[10] | 노바박사 | 2010.09.20 | 14370 |
29 |
20년 게임 라이프를 회고하며 - 2
[3] | 노바박사 | 2010.10.26 | 148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