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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패드

게임하나 만드는데 들어가는 어마어마한 돈은 이미 하나의 프로젝트가 되어 버렸고, 크리에이터 들의 도전 의식은 모험으로 변하게 되는 현 시점에서 예전처럼 이런저런 모험들의 결가물은 더이상 보기 힘들어 질겁니다.

 

경영진 임원들은 안정된 프로젝트를 원할테고, 위험 리스크가 큰 모험들은 개발 의지를 꺽어버릴테니까요

 

게임하나 '잘못'만들면 '회사가 날아가는' 현 상황들은 게임을 즐기는 유저나 개발자 모두에게 큰 위험이 되버렸습니다.

 

꿈에 그리던 그래픽을 실시간으로 조작해 볼수있는 꿈의 시대가 되었지만 그만큼의 책임감을 개발사와 유저가 짊어 지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