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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박사

AD&D의 밸런스 부분은 제가 잘 모르고 있었던 부분이네요. 일단은 저도 게임 매거진을 통해 TRPG를 접했고 매거진이 폐간되면서 TRPG나 보드게임쪽으로 관심을 끊어 버렸거든요.

 

다만 발더스게이트를 하다보면 예전 TRPG의 향수가 아련히 떠오른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