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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패드

비디오 게임이 주시장을 이루던 일본에서도 이문제에 대해서 예기가 나온적이 잇습니다.

 

아마도 플스 시절 이었나요? 게임표지 뒷면에 NO USED 라는 문구를 찍어놓기도 햇었습니다.

 

중고 시장의 활성은 개발사의 피해라는 말이었지요 100장을 팔려애 하는 게임이 10장만 팔리고 나머진 중고 시장으로 돌고돈다. 돈은 개발사가 아니라 게임매장에서 번다 라는 말이엇는데 맞는 말입니다만 그 길고긴 법정공방에서 결국 개발사들이 졌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구매자는 중고게임을 살 권리도 있는거니까요, 중고 가전제품을 구입하듯이 말입니다.

 

요즘은 게임패키지 뒷면에 NO USED 라는 문구도 찍히지 읺구요(찍을수가 없게 되었죠) 그냥 소주한잔 님 예기를 들으니 문득 그 시절 참 뜨겁게 공방 되었던 예기가 다시 생각나서 한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