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08 01:16
월요병에 연휴병에...엄청 힘든 하루네요...
잘놀고 와서 이 무슨 병고인지...
도대체 사무실 일이 손에 잡히질 않고 뱅뱅 맴도니...ㅜ.ㅜ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2.08 06:27
2011.02.10 06:23
OGB언 여러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_)>
세뱃돈 만 원 지갑에 숨긴(?) 뒤 나머진 전부 어머니께 받쳤습니다 ㅠ_____ㅠ
2011.02.11 19:26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배설글만 싸지를게 아니라 맞춤법부터 신경써야 할 것 같네요. ㅠㅠ
2011.02.11 02:26
간만에 원반놀이, 오지비에서는 처음
OGB언(x) - 오지비언(o) or OGBan(o)
만 원 지갑에(x) - 만원을 지갑 속 깊숙히(o)
숨긴(?) 뒤(x) - 숨겨놓은 뒤(o)
나머진 전부(x) - 나머지 전부를(o)
받쳣습니다(x) - 바쳤습니다(o) or 드렸습니다(o)
영어보다 한국어를 먼저 가르쳐야 하는데... 모든게 다 맹바기 탓이오.
2011.02.13 06:28
으르릉아
간만에 - 오래간만에 or 오랜만에
모든게 다 네가 타이슨을 닮은 탓이다 ^^
그러게요 하루종일 졸려서 죽을뻔 했습니다.(전 오토바이를 타는지라 졸면 정말 죽습니다.^^;)
건강 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