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8 09:40
2005년인가 까지 예전 OGB에서 놀다가... 한동안 접속이 안되는 관계로 잊고 있었는데..
오늘 불현듯 생각이 나서 들어와 봤더니 싸이트가 살아 있네요...
그 사이에 6년의 시간이 흘러 회사 취직도 하고 결혼도 하고 애도 생기고...
이제 지긋히 앉아서 게임을 하기에는 너무 세월이 많이 흘렀군요....
그래도 여기에 있는 스크린 샷 같은 내용을 보면서 중/고등학교때 한창 공부 안하고
게임에 집중했던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 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특히 고전 게임 들 스샷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