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연말 입니다.

2010.12.28 15:51

씽크패드 조회 수:10286

자 크리스마스 도 지났고 본격적으로 이모임 저모임 불려 다니며 간호 술먹다 조상님도 뵈고오고 개가되어 길거리를 기어다니기도 하는 질풍노도 의 시기가 왔습니다.

 

나이도 젊고 한창 사회생활 할때엔 정말 정신없이 이리저리 불려 다니시 텐데요, 항상 건강 챙기시고 술은 조금 부족하다 싶을때 그만 드시는게 다음날의 쪽파림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 입니다.

 

오지비 식구분들 모두 건강히 넘기시길 바라며 아무리 바빠도 가족들과 함께 오붓한 연말을 꼭 보내시길 바랍니다.

평생같이 살수 없는 소중한 분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