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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이렇게 등장.

게시판 구경만 왔다가 반가운 이름들이 보여서 글을 남기고 싶은 충동을 누를 수 없었음.

 

모두 바쁜지, 메신저에서도 만나기 힘들고 어쩌다보니 메신저 미어터져서 관리도 안되고

나도 회사에서 착취당하는 죽챃들어야 할 늅늅이 인지라 들어가지도 못했지만..

암튼 반가운 이름들 있어서 글 지르고 갑니다.

 

다들 건강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