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6 17:52
도 이렇게 등장.
게시판 구경만 왔다가 반가운 이름들이 보여서 글을 남기고 싶은 충동을 누를 수 없었음.
모두 바쁜지, 메신저에서도 만나기 힘들고 어쩌다보니 메신저 미어터져서 관리도 안되고
나도 회사에서 착취당하는 죽챃들어야 할 늅늅이 인지라 들어가지도 못했지만..
암튼 반가운 이름들 있어서 글 지르고 갑니다.
다들 건강조심.
2009.10.16 18:44
2009.10.16 21:46
예, 힘세고 강한 아침!(지금은 오후!)
2009.10.16 19:42
2009.10.16 21:59
2009.10.16 21:47
2009.10.16 19:47
언제 한 번 날 잡아서 수다 떨자 ㅠㅠ
2009.10.16 21:47
;ㅁ; 엉엉 내 동생 엉엉.
내가 진짜 연락하는 사람도 몇 없는데 너하고는 메신저 시간도 안맞아서 ㅠㅠ 눈물이 아 놔.
지금도 몰래 글 쓰는중.
2009.10.16 21:17
안녕하시어요~ 바다님도 건강조심하세요.. ^^
2009.10.16 21:48
오, 안녕하세요 'ㅂ'/
저는 회사다니면서 병원비만 한 300만원 썼습니다 읭읭.
내년에는 저도 연말정산의 제왕. ㅋ
2009.10.17 00:56
정말 오랫만입니다..
근데 유머게시판에서만 늅늅인걸로 이해하면 될 듯?
2009.10.17 01:25
2009.10.17 06:05
바...바다누나 올만이어요~ 정말루 반갑.....
누나 아아아아~~ (정줄 놓아버린 국물이)
2009.10.17 09:52
어...바다누님인가..;;;;
2009.10.18 21:42
2009.10.19 02:30
2009.10.19 08:56
아 .. 바다누님 안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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