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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박사

그리고 OST는 .............

아직 아틀라스가 건재하고 테일즈위버는 OST 음원을 돈슨에서 공개하긴 했지만 문제는 바닐라무드 판이라는 것이죠. 둘다 개인적으로 아주 반기지만 승인하기는 좀 뭔가 오묘하군요.

 

특히 최근에 페르소나3를 다시 잡아 엔딩을 본 이후라 많이 아쉽습니다. 쩝쩝

 

아쉬운대로 유튜브에서 몇곡 링크 해봅니다.   

 

 

 

Persona 3 - Burn my Dread 

 

Tales weaver - Reminiscence

 

Tales weaver - 紅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