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9 08:12
갑니다. 노다지를 캐러.
회화수준은. What? Wow. oh, my god.. kick your ass..
수준이지만 농장에서 토마토 따는데 뭐 얼마나 필요할까요 ..
금의환양을 위한 모험이 d-42 남았습니다. 부디! 하나님 제발.!
P.S. 업로드에 ost 2개 올려놨는데 승인이 되지 않..
2012.02.09 20:13
2012.02.10 01:11
HOW ARE YOU
I'M FINE AND YOU
2012.02.10 01:21
그리고 OST는 .............
아직 아틀라스가 건재하고 테일즈위버는 OST 음원을 돈슨에서 공개하긴 했지만 문제는 바닐라무드 판이라는 것이죠. 둘다 개인적으로 아주 반기지만 승인하기는 좀 뭔가 오묘하군요.
특히 최근에 페르소나3를 다시 잡아 엔딩을 본 이후라 많이 아쉽습니다. 쩝쩝
아쉬운대로 유튜브에서 몇곡 링크 해봅니다.
Persona 3 - Burn my Dread
Tales weaver - Reminiscence
Tales weaver - 紅脣
2012.02.10 05:46
오오! 자주 듣던 노래인데 이게 테일즈위버 OST(라고 쓰고 '오스트'라 읽는다?)라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p.s. 영어가 안되면 당당히 한국말 하세요! 미쿡인들도 남의 나라와서 배째란 듯이 영어쓰는데 우리도 그렇게 하면 되죠 뭐 ㅎㅎ
2012.02.10 21:13
토마토를 따러 호주로...;;; 하긴.. 저희집 정원-이라 쓰고 베란다라고 읽는 그곳-에 심은 방울 토마토 나무는 날씨가 하도 추운 관계로 거의 고사 직전이긴 합니다만은...
호주에 대해서 할말은 이것밖에 없네요. High salary & High expense. 젠장... 콜라 한병 사먹는데 5천원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요???
2012.02.15 20:51
맘마미아.. 가기전에 건빵이라도 들고가야겠어요
그거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디랭귀지... 그중에서도 웃는 얼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