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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박사

반갑습니다. 예전에 어울리던 분들의 대다수는 이제 직장인이 되어서 사회 생활중이라 자주 방문은 힘드시지만 드문드문 오셔서 옛 게임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추억을 향유할 수 있는 장소가 아직 남아있다는건 살아가는데 위로가 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