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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

그게 참 그래요. 예전엔 뭐가 뭔지 몰라서 막히던 플레이가 요즘 다시 해보면 어찌 어찌 해결된단 말이죠. 


이젠 흐름이라는 것도 눈에 보이고, 영어도 대충 알아먹고, 인생 살면서 깨우친 통밥(?) 이라는 것도 먹혀들고.... 그래서 예전에 포기했던 게임 다시 플레이 해보는게 꽤 즐거운 일~


다만 함정은.. 시간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