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08 04:48
이게임 '아득히 우러러본 아름다운'을 플레이 중입니다....
한글화 되어있어서 MID로 이동중에도 플레이 가능하더군요...어중간하게 일본어를 알아서 한글화 안되면 번역기가 필요해서....
근데 이게임 메인 히로인보다 메이드 누님이 더 이쁜.....-.-;;;
일단은 야겜인데 꽤 진행 했는데 야한 장면이 하나도 안나와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남들과 출퇴근 시간이 반대여서 버스에 사람이 없어서 가능한 일이지만....-.-;;;
2011.08.09 04:19
2011.08.10 17:59
아 이젠 왠지 저런 그림체에 질려버린다고 할까요? 점점 취향이 변해가는 기분입니다.
p.s:그나저나 노바군 저런 그림들 직접 그리는 거야?
2011.08.11 20:10
직접 그리진 않고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뭔가 재미요소가 보인다 싶으면 캡춰를 해 놓았다가 이런식으로 쓰는겁니다. 현재는 아예 안하고 있긴 하지만 글을 쓸때 요런거 넣으면 최미있겠다 싶어서 모아둔 사진들이죠.
2011.08.11 19:45
저는 요즘 퀸즈게이트를 하고 있습죠.유일한 남캐인 쟝의 힐링 대사가 '어디가 아프십니까 하앜... 하앜...'
2011.08.28 04:39
미연시와 야겜은 다르다고 ..외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