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4 23:59
라면국물 조회 수:4147
조금 전 리뷰에 제 마지막 리뷰를 올린건 안자랑.....(이제 끝입니다. 쓸게 없어요. ㅠ.ㅠ)
그리고 그 조금 전 어머니께서 정성스레 싸주신 제육볶음 먹은건 자랑. (맛있습니다.)
하지만 그 제육볶음이 상한 것이었던건 안 자랑. 모르고 쳐먹다 배탈나서 병원 갔습니다.
흑....자랑 하나 안자랑 두개.
오늘의 저는 안자랑 이군요.
에구. 배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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