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1 02:46
그간 리뷰란에다가 도배질하고 자게판에서는 버로우 타다가 오버로드(?)에 감지된 탓에 흔적 남기기 위해 언버로우한 저글링 국물입니다. (뭔소리??0
그동안 시험 준비 때문에 초 바쁘게 지내다가 시험이 끝난 지금 한산해진 틈을 이용 리뷰란 연속 공격을 가한 것..
그런데 재오픈 시기인 줄은 몰랐네요. 하긴 일전에 갑자기 생각나 들어오려 했을때 입장이 불가능했던 기억은 있지만.......
아무튼 국물이 멀쩡합니다. 근데 고민이 있으니.....
리뷰란에 투척할 떡밥이 사라져가요. 어지간한 게임들을 시리즈로 묶어서 풀어내다 보니 뭉텅이로 사라져 가는 소재들 덕에 벌써 다량 사라져 버렸습니다. 앞으로 뭘 쓰지??
훗 기억속에 묻힌 많은 게임들이 있잖아요^^ 하나씩 꺼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