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트키라기보다는 필수키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
세틀러 2는 치트키로 게임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가 적성에 맞는 한국인들에게 세틀러는 너무 지루하죠
여유보다는 긴박감을 선호합니다
열심히 뒤져서 치트키를 찾았습니다.
thunder 번개.. 라고 치면 된다고 해서
열심히 번개를 쳤습니다.
안되요.
번개같이 쳐야 하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엄청난 속도로 쳐봐도 안되고 동시에
눌러도 안되고...
알고보니 세틀러2 골드에디션은 치트키가 달라요...
winter 겨울..
컴퓨터게임과 여자친구는 exclusive or 스럽군요.
11월11일에 돈이 안나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