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엔딩보고
2편 하면서, 무인도를 휴양지로 만들어 버리고...
그러니까 무인도에 갖혔다는 사람들이 파티 벌이는 그런 분위기, 도저히 몰입안되고.
내가 누구랑 파티를 맺던간에 CG에 나오는 파트너는 항상 엄한 여자..
딴 파티를 조사 보내도 CG랑 대화는 집에서 도구 만들던 애들이 나와서 하고...
이 제작사.. 이랬나...
3편은, 일본을.. 무인도로 만들어 버렸더만,
게임 첨 시작에 첨 만난 여자애를 빼 놓고는 만나는 족족 전투 벌어진다.
무인도에서 사람 만나는게 반갑지 않은건가?
이름은 무인도라면서 사람이 왤케 많은지...
고전이라 그래픽은 고려하고 들어가지만, 설정이 이래서야...
그리고 1편은... 아이템이 왤케 모자라지 ㅜㅜ
작성 레벨 올릴려고 막 만들다 보며 도구가 모자라 기구까지밖에 못 만드는...
흠.. 벌써 10년 하고도 더 년도가 지난 초등학생때 접하게되었습니다.
그 때는, 용산에서 뺵업시디가 유행해서 친구들끼리 공유하고 그랬었죠..;;
그 때 당시에,
무인도이야기..야한게임인지알고 참...어찌나...;
중요한건, 여자는 나오는데 야한장면이 안나오더군요..
뭐..이제는 국민학생의 추억이 되었네요..ㅎㅎ;
그 때 당시가 Elf사의 야한게임이 판을 치던 시기였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