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이트 모아놓은 즐겨찾기를 하나씩 체크하던 중이었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익숙한 대문이 떡 하니 뜨네요ㅎ
허허.. 이거 참.. 뭐라고 말해야 할지..
익숙한 닉도 많이 보이네요
반면에 저는 유령회원이라 누가 기억이나 할지;;
어제는 새벽에 데거폴 번역하던 자료를 집구석에 찾았는데 오늘은 그 자료를 구하게된 사이트를 오랜만에 방문하게 됐네요
그동안 군대도 갔다오고.. 잠깐이지만 일도 하고..
허허..
아마 그때 고등학생이셨던 분들은 지금쯤 군대에 계시거나 갓 전역 하셨을지도 모르겠네요ㅎ
어째든 다시 한번 반갑습니다.
자주 들어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