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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건

에... 패키지여행이다보니 투어리더 및 현지가이드가 항상 동행해서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__)

(크게 상관은 없었지만) 동행하신 다른 가족팀분들도

해외여행이나 출장 경험이 제법 있는 분들이 많았고요.

따지고 보면 부모님 따라 나온 아이들을 제외하면

제가 경험이 제일 일천한 멤버가 아니었나 싶네요...


패키지여행답게 현지교통편이나 식당, 숙소 등등

전부 여행사에서 준비해줘서 편하게 따라다녔기 때문에

다음에 자유여행으로 다시 갈 기회가 생기면

그때는 좀더 긴장을 해야겠죠 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