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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박사

 

 

저도 온라인 스토어 서비스에 무척이나 회의적인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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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영원한건 없다고 해당 온라인 스토어가 망해버리면 보유했던 게임은 어떻게 할 것이며, 게임이라는 것이 내용물도 내용물이지만 패키지 자체로서의 가치도 역시 존재 하거든요. 예전에는 잡지에서 번들로 주는 게임에 대해 패키지랑 설명서만 없을뿐이다 라고 이야기 할 정도로 정품의 가치가 패키지 자체로서의 가치로 이야기 된적도 있었는데 흠....

 

 

소비자 입장에서 구매의 편의성 이외에는 가질수 있는 이득이 없다시피 하는데 너무 공급자 중심적인 시스템이에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