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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패드

사울아비스틱 장만 마메게임 스틱 비비며 챔피언 레스링,메인이벤트,레슬페스트 등등 


그외엔 플삼으로 꾸준히 즐기는 wwe13 타이거 마스크 만들어서 유니버셜 모드 천천이 진행중...그외엔...사무라이의길4 하다가 멘붕... 정도?


아 꾸준이 시도하는 "도스박스 로 고전게임 도전 토요일 휴일 하루 말아먹기!" 한 20화 정도 진행중..매번 게임은 바뀌지만 매번 영어와 그놈의 인색한 인터페이스 & 정품이 아니면 알수없는 기초정보 찾아헤매다 포기!! 라는 진행 방식은 같음..


이런식으로 매뉴얼 프로텍트 걸어둔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예전 게임들은 당당하게 기초지식이 아무것도 없어..없어도 너무 없어....하기사 정품 사면 매뉴얼 소개글에 이놈이 뭐하던 놈인지 왜 이렇게 시작하는지 다 나올텐데 뭐하러 용량 아깝게 게임에서 천천이 다 설명해줘...


그러고 보면 요즘 게임들의 튜토리얼 모드 같은거 보면 같혹 가다 웃음이 나온다니깐..(너무 친절해서 정품을 안사도 누구나 다 할수 잇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