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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패드

무소식이 희소식 이라고 하지요^^

저도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일전에 동대문을 다녀왔습니다.

시장에 먹거리도 많고 사람들도 많더군요 거길 가고 생각이 든게 아 이런곳 에서 올박 사람들 한번 만나고 싶다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조만간 한번쯤 날을 잡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