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7 03:14
프로덕션에 있다가 대실망하고 뛰쳐나온 국물이., 다른 직장 잡았습니다.
여기서 좀 더 경력 쌓고 더 좋은 곳으로 가려고요.
어떻게 그런 자리에 내가 낄 줄은........
아 그리고 뭐 새 글이 거의 없다시피 하는군요. 노력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근데.....다들 시간이 안 많찮아. 아마 안될꺼야....흑...
자자. 맥 빠지는 소리 건너띄고, 여름맞이 MT 한번 추진해볼까요?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