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1 19:30
씽크패드 조회 수:4869
용의해 입니다.
항상 나오는 말이지만 항상 진심으로 하는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한해 건강하세요"
이로써 우리 가 알아온 시간에 1년의 시간이 또 추가 되었습니다.
우리회사 우수 사원으로 꼽힌 최대리님 의 말을 그대로 인용하여
"전 여러분을 얻은게 제일 소중합니다."
2012년 MT 대박을 위하여!! 우리모두 화이팅!!!
p.s:용띠!! 화이팅!!!
2012.01.07 14:57
옙 복 많이 받으시고 넘친다면 주변에도 베푸는 한해가 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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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복 많이 받으시고 넘친다면 주변에도 베푸는 한해가 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