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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박사

악령좀비님께 가셔서 간이 튼튼하다고 말씀 드리면 반기실 거라 생각됩니다. // 그리고 올해 안엔 제가 하는 일의 결말이 좋든 나쁘든 어떤쪽으로든 나올것 같으니 그때부터 글을 쓸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