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5 19:44
Clyde 조회 수:25883
잠깐 둘러보고 가는 것만으로 옛 추억의 느낌이 은은하게 느껴지네요
다들 고생하며 살고 계시겠죠. 숨고를 틈 없는 세상에서 잠시 빠져나와 잠시나마 휴식을 느낍니다
2013.11.30 20:47
오지비가 그런 공간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현재 볼거라곤 리뷰 게시판 밖에 없을텐데 종종 놀러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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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비가 그런 공간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현재 볼거라곤 리뷰 게시판 밖에 없을텐데 종종 놀러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