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0 00:35
어제 마누라랑 7년만에 영화관 데이트로 "화차"를 보고왔는데 ...
결말이 찜찜해서
집에 돌아와서 영화채널을 틀어놓고 볼만한거 없나 찾다가....
스타트렉 비기닝(???)이라던가 하는 영화를 보았습죠.
그런데 거기서 제가 충격을 받은 것은....................................
스타트렉 그 함장님...................................................................................
젊었을 때는 머리숱이 풍성하더군요.
어쩌다가........
형님도 조심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