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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스타

허헐.. 여기서 적으로 나오는 에일리언이 말이죠. 


1인칭 슈팅게임으로서, 마메로 나와 있는 게임인데요. 페달을 밟으면 뒤로 가는 호러


FPS 유형의 게임에 등장하는 일반 에일리언의 생김새와 똑같던 걸로기억합니다.



2400BPS or 4800BPS 모뎀 시절의 하이텔에 처음 올라왔을 거예요. 탄약이 귀해서


플레이가 힘들었고 스테이지는 1개. 에피소드는 2개였을 겁니다. 에피소드라기


보다는 탄창을 잘 주는 것과 안 주는 것. 난이도 하드와 이지의 구분에 가까웠지요.


난 제목도 기억 안 나네요.... 프리웨어였다는 것과 PC 최초의 FPS였다는 정도네요.




아니..

에일리언 인카운터라면 윗글의 설명보다 한참 뒤에 나온 전략시뮬을 말하는..?? ㅡ,ㅡ

신비로에서 퍼진 건 '작스존'이구.. 이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