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24 03:02
씽크패드 조회 수:584
단톡방에서만 보다보니 이곳에 너무 간만에 왔네요^^;;
아직도 살아있는 오지비 , 그리고 아직도 이곳을 기억하고 찾아주시는 분들 추석이 몇일 앞입니다.
이번 연휴는 대체휴일을 해도 짧은듯 하네요, 다들 고향길(이라쓰고 고행길 이라고 읽죠?) 잘 다녀 오시고 무사히 지내서 겨울쯤에 따끈한 국물에 소주한잔 나눠요^^
2015.09.28 00:23
전 어떻게 하다보니.. 이제 가족..이 없이 저 혼자라서 조용히 보내고 있습니다.
건강한 추석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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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떻게 하다보니.. 이제 가족..이 없이 저 혼자라서 조용히 보내고 있습니다.
건강한 추석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