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8 08:12
마포에서 했던 정모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십수년전에 돈도 없는 학생이 제주도에서 서울까지 정모하러 갔다왔으니 정신 나간듯 ㅋ..
고3 학생이 이제는 아이아빠가 되었네요.
고전게임의 대명사 하면 오지비 아니겠습니까? 다시 날아오를 그날을 고대하며.. 도움을 드릴수 있는 일이 생기면 두팔 걷고 나서겠습니다. 다들 같은 마음이시겠지요 ^^
PS. 빛의순수형님 군대 시절 너무 고마웠어요 제주올때 연락주세요! 010 8663 9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