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앤슬래쉬 RPG 좋긴한데 어느정도 획기적인 물건이 나오지 않는한 이제는 지겹단 생각이 들어요...액션 RPG의 발전중 의 하나인듯한데 과거에 키보드로 미세하게 조종하던 액션 RPG처럼 컨트롤의 재미는 없고 그렇다고 일반 RPG처럼 시나리오를 즐기자면 NPC도 너무 고정적이고 스토리 자체도 볼륨이 작구요.. 결국 필드를 뛰댕기며 얼른 잡아죽여서 업을 하거나 아이템을 먹는건데 무기를 먹으면 그걸 입기위해 다시 강박적인 사냥으로 그 무기에 맞는 능력치를 올려야 하고.. 디아블로2 이후에 몇가지를 하다가 더이상 핵앤슬래쉬 게인엔 손을 안대는 이유가 그런점 인것 같아요..
반면에 비쥬얼 적으로 기존의 RPG게임들이 핵앤슬래쉬 게임의 영향으로 보다 리얼한 세계와 그래픽을 가지게 된건 좋은 발전이라고 생각해요
핵앤슬래쉬 RPG 좋긴한데 어느정도 획기적인 물건이 나오지 않는한 이제는 지겹단 생각이 들어요...액션 RPG의 발전중 의 하나인듯한데 과거에 키보드로 미세하게 조종하던 액션 RPG처럼 컨트롤의 재미는 없고 그렇다고 일반 RPG처럼 시나리오를 즐기자면 NPC도 너무 고정적이고 스토리 자체도 볼륨이 작구요.. 결국 필드를 뛰댕기며 얼른 잡아죽여서 업을 하거나 아이템을 먹는건데 무기를 먹으면 그걸 입기위해 다시 강박적인 사냥으로 그 무기에 맞는 능력치를 올려야 하고.. 디아블로2 이후에 몇가지를 하다가 더이상 핵앤슬래쉬 게인엔 손을 안대는 이유가 그런점 인것 같아요..
반면에 비쥬얼 적으로 기존의 RPG게임들이 핵앤슬래쉬 게임의 영향으로 보다 리얼한 세계와 그래픽을 가지게 된건 좋은 발전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