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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

영화 '페르시아의 왕자'도 볼만하더군요.

스토리는 그냥 단편인데, 시간의 모래 구성을 잘 살린 것 같아요.. 원작보단 '시간의 모래'를 영화화 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