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넉달만에 올라온 리뷰(?)가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울티마 패키지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오지비 사람들이 울티마 온라인에 집단거주하기도 했고 자체 서버까지 돌렸(었나?)던 옛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그리고 리처드 개리엇은 왜 엔씨에 팔려서 욕먹고 갔을까 고민해봤는데... 제가 보기엔 엔씨가 개리엇 이름값만 샀던 것 같아요. 개리엇도 딱히 뭘 한다기보다 이름 팔아준거고요(액수가 꽤 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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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넉달만에 올라온 리뷰(?)가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울티마 패키지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오지비 사람들이 울티마 온라인에 집단거주하기도 했고 자체 서버까지 돌렸(었나?)던 옛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그리고 리처드 개리엇은 왜 엔씨에 팔려서 욕먹고 갔을까 고민해봤는데... 제가 보기엔 엔씨가 개리엇 이름값만 샀던 것 같아요. 개리엇도 딱히 뭘 한다기보다 이름 팔아준거고요(액수가 꽤 크더군요)